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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 대강절을 보내면서

      우리교회는 대강절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하면서 ‘4복음서 읽기’시작했다.   오늘 마태복음 2장에 나타나는 ‘요셉’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을 생각 한다.   우리는 요셉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잘 알고 있는 것만큼 그의 삶이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   우리는 요셉에 관하여 무엇을 알고 있는가?   요셉은 아름다운 마리아와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을 때 그는 그의 마리아가 아이를 가진 것을 알았다.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이 일을 생각할 때에 ...”(마 1:19절과 20절 전반부)   마태복음 1장 19-20절에 기록하고 있는 것처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요셉에게  말하기 전까지 .........   그의 계획은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요셉의 인격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가 가지고 있었던 신앙으로 할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의 결혼에 대한 기대에 대한 실망으로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텐데........그는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였던 것 같다....     ..............그리고.........[시간이 조금 지난후].......그의 꿈에 주의 사자가 나타난다.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20절)   그리고 긴 설명이 계속된후.......   24절에서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라고 기록 되어 있다.....   꿈에서 주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서........그리고 나서 요셉은 달라 졌다...   그는 그의 생각을 내려놓은 것이다. 자신의 인격과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의 사자의 목소리에, 아니 하나님의 목소리에 순종하는 요셉으로 바뀐다.   .....................   두번째 대강절을 보내면서 요셉의 삶을 통해 '순종'을 배운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삶을 생각 한다!!        

    by 이일례 2015.12.07 2 Comments